[효창공원카페/용산카페/숙대] 카페 투어 4탄 아기자기한 카페 효창동오늘은 커피 _6월 28일부로 영업종료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카페 투어 4탄입니다.

 

이것도 서울여행 갔을 때 간 곳이랍니다.

 

세상 아기자기한 카페랍니다.

 

틱톡을 하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는 카페죠~~

 

그리고 꼭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틱톡 커 밍들님께서 직원에서부터 싸장님까지 있었던 

 

효창동 오늘은 커피랍니다.

 

 

드디어 제가 다행히도 오늘은 커피가 영업 종료 전에 

 

오늘은 커피를 다녀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영상 속에서 보던 그 모습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서 

너무 신기방기 하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마을버스 17번을 타고 내리면 익숙한 벽이 보인답니다.

 이벽을 타고 오른쪽으로 돌면

바로 오늘은 커피가 보이지요~

 

작고 소중한 카페였습니다.

이제 상관이 없는  ㅜㅜ 가게 오픈 시간 ㅜㅜ 도 추억으로 찍어두고요~

 

매장 안으로 들어 가봅니다.

들어가니 밍들님께서 아주 친절하게 저를 맞이하여 주셨지요 세상 부끄러웠지요 그래도 즐거웠지요~

 

요기가 바로 밍들님 라이브에서 자주 보였던 오늘은 커피 주방     캐릭터들이 줄지어 있네요~

요기도 영상 속에 자주 등장하였던 바로 그 소파이자 쇼파 마스코트 스누피 

스누피 스누피 하니까 배불러서 스누피 와플 못 먹은 거 아직도 생각나네~

메뉴에도 나와있는 스누피 와플 아기자기했던 메뉴판 도 추억으로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 봅니다.

요기가 그렇게 자두라떼랑 바나나 푸딩 맛집이라고 하드라구요~

 

친구한테 저번에 부탁을 해서 바나나 푸딩을 사달라고 했는데 역시나 맛집이라고 소문 날만 했구나 싶었습니다.

 

존맛탱 구리였거든요 또 먹고 싶네~

 

그리고 아이스커피를 시키면 커붕이라고 귀여운 붕어 친구도 올라가는 것도 있었어요~

 

이제 다시 못 보겠죠~ ㅠㅠ

매장 안에서 찍어본 벽면 요기서 다른 틱톡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영상을 찍었더랬죠~

저도 찍고 싶었지만 부끄러운 아리 짱~

 

사진만 찍어봅니다.

가만히 못 있는 자~얌전히 찍고 싶었는데......ㅋㅋㅋ하트 남발 사실 포즈 어떻게 취해야 하는지 몰랐던 1인~

그리고 아리아리가 좋아하는 거울 샷 요기가 바로 밍들챌린지 있었던 그 거울인가요~

요기도 많이 보았던 그 거울 ~출근룩을 찍으셨던 ㅎㅎ 

 

요렇게 매장을 하나하나 둘러볼 때마다 추억 팔이가 되더랍니다.

 

우리는 다음 일정도 있어가지고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있었어요 1시간 정도???

 

아쉽지만 언제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다음 일정지로 향했답니다.

 

 

아쉬우니까 초코 라떼 포장해서 먹었어요.

 

오늘은 커피는 테이크 아웃을 하면  요렇게 밀봉 팩에 담아주고 귀여운 그림도 그려주었답니다.

 

이것도 기념 삼아 가지고 있는데 물기가 있는 상태여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요. ㅎ.ㅎ

 

 

아쉽게도 6월 28일 부로 오늘은 커피는 영업이 종료되었지만 우리들의 추억은 가슴속에 남아 있을 것이에요~

 

단골들 진짜 많이 아쉬워했을 거 같은 느낌적 느낌~

 

 

오늘은 추억 팔이 카페 4탄이었는데요 날도 더운데 추억팔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엔 카페 5탄으로 찾아오겠습니다.

 

5탄은 산리오 러버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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