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SMALL 샤브땡길때1 [명지맛집] 샤브샤브가 땡기는 날엔 비가 오는 날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땐 찾아가면 좋은 샤브 2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맛집 소개로 인사 올립니다.오늘 소개 해드릴집은 저희 동네에 있는 샤브샤브 집입니다. 저희 동네에서 걸어서 12분 정도 걸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들어 가있는 오픈채팅방에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시는 단골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전파를 하셔서 저도 너무 궁금해서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 오는 길에 이 집을 소개 할 겸 저도 먹고 싶어서 같이 가보았습니다. 친구가 샤브 안땡길까봐.....제가 대놓고 샤브 먹자 이렇게는 제 성격상 못하고 이리저리 빙빙돌다갘ㅋㅋㅋ 친구가 저 샤브 먹고 싶은거 눈치채가지고 가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평일은 웨이팅은 없으나 주말엔 웨이팅있다고 하더라고요. 어제는 웨이팅 1시간 이었다고... 저희 평일 점심쯤에 갔는데도 자리가 없을 뻔했습니다. 앞쪽은 거의 .. 2023. 4. 16. 이전 1 다음 320x10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