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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요리시간

[김치요리] 김장 김치가 떨어질때 쯤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는 겉절이

by 아리아리♡ 2023.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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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뵙습니다.  거진 두말만에 보는 거 같습니다.

 

 

요즘 자격증 공부를 한다고 시험 친다고 공부 하다보니 요리를 못해서 이렇게 오랫동안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취준 중인 것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 시험이 마무리되고 오늘은 취준 생각도 안 하고 하루는 푹 쉬는 날이라서

 

이렇게 오랜만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제가 처음으로 만든 김치 담근 겉절이 보러 가실까요?

 

 

우선 배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그리고 소금을 부어서 절여주었답니다.

 

소금은 200ml 계량컵 한 컵을 썼습니다.

 

 

배추가 절여지는 동안  다른 재료 준비를 하러 갑시다.

쪽파가 없어서 대파로 했습니다. 원래 대파 김치도 있으니 대파 넣어도 될듯하여서 말입니다.

 

그다음 당근을 채 썰어주었고요. 양파 반 개도 채 썰어서 같이 두었습니다.

 

그렇게 재료 준비를 하다 보면 김치가 아주 잘 절여진답니다. 

 

좀 짜게 절여지긴 했지만 물로 한번 씻어주니 괜찮았습니다.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소금을 줄여주세요~~

 

 

물로 씻고 나서 물기를 빼주어야 하니 채에 받쳐 두고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김치의 생명은 마늘 아닙니까 마늘을 다져두고 양파도 강판으로 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볼에 집어넣어 고춧가루 1컵  설탕 3 생강 조금  멸치액젓 3  새우젓 약간을 넣었습니다.

 

 다른 볼에 배추 야채를 넣고 양념장을 넣어서 버무려줍니다.

짠 그러면 완성 처음 만들어본 김치 치고는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주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다음 요리 때 뵙겠습니다. 

 

 

요리 정량은 만드시는 분 입맛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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