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카레] 대마도 여행 벨류마트에서 건저온 맛있는 카레~ 글리코 프리미엄 숙성 카레 중간 단계 맛

안녕하세요 아리입니다.

 

오늘은 카레를 끓여 볼 거예요~

 

4월에 대마도 여행에서 하나 건저 왔습니다.

 

대마도 여행 필수 코스 벨류 마트에서  

 

어떤 카레라면요 친구 추천으로 맛있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요 카레입니다. 글리코 프리미엄 숙성 카레 중간 단계 맛이고요~ 4인가족 한통이면 이틀은 먹더라고요~

 

우리 집이 카레를 잘 먹습니다. 2중 큐브 타입이랍니다.

 

뒷면엔 레시피랑 재료가 있습니다. 파파고 이미지 번역기는 사랑입니다.

 

야채를 요로코롬  준비 해줍니다.

 

 

팬에 식용유를 넣고 고기를 볶아주다가 야채를 넣고 볶아줍니다. 

 

그렇게 볶아주고 물을 넣어서 익혀주면서 야채의 떫은 맛을 제거합니다.

 

익을 동안~

 

 

고체 카레를 준비해 줍니다. 큐브가 굉장히 초콜릿처럼 생겼네요 ㅎㅎㅎ  위에는 캐러멜 ㅋㅋ

 

 

야채가 다 익었으면 교체 큐브를 넣어서 물에서 잘 녹여 줍니다.

 

그다음은 한국카레 랑 똑같이 카레 농도 나올 때까지 잘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별반 다를 거 없쥬~ 완성입니다. 일본 카레라서 약간 어두운 색이랍니다. 그래도 맛있어요~

 

첨 먹으면 이게 무슨 맛이냐고 할 수 있지만 먹다 보면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는 맛이랍니다.

 

그리고 일본카레는 약간 싱거운 느낌이라 한국인한텐 순한 맛보단 액간 매운맛이나 매운맛이 좋다고 들었어요~~

 

여하튼 이렇게 맛있는 카레를 끓여서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했답니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