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요리] 우리가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아침대용 맛있는식사 프렌치토스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리입니다. 벌써 일주일지나 여러분을 만나는 시간 되었네요.

 

오늘은 식빵을 또 들고 왔어요~~

 

식빵이 젤 간단하고 하기 쉬운 거 같단 말이죠~

 

그래서 그중에 젤 쉬운 프렌치토스트 가져왔습니다.

원래는 빵과 계란만 있어도 되지만

 

오늘은 특별하게 바나나프렌치토스트를 만들고 싶어서  바나나도 데리고 왔습니다.

 

그래서 재료는  주인공 식빵. 계란

주인공친구 바나나 설탕

엑스트라 버터 우유 계핏가루

 

이렇게 준비해주세요 엑스트라는 없어도 되고 대체품으로 해도 됩니다.

 

계란을 풀어줍니다.(설탕+소금 뿌려주고+우유 1T ) 

 

계란 한 개당 식빵 1개 필요

 

식빵은 두장 준비~~ 이대로 해도 되고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도 되고 테두리도 취향껏 

 

전 테두리 있어도 없어서 상관없어서 테두리 그냥 했고 식방은 삼각형 직사각형으로 잘랐습니다.

버터를 준비해줍니다. 버터 하얀 거 처음 봐요~

신기방기

 

버터가 이렇게 낱개로 포장해서 있으니 쓰기 편하더라고요~

버터를 팬에 녹여줍니다.

계란물을 묻혀줍니다.

구워요~~

기존 프렌치토스트 완성 ~~~

 

하지만 오늘 저는 바나나 프렌치 토스 트니까 

 

바나나를 구워봅시다.

 

바나나 그냥 구워도 되고

 

시럽을 만들어서 구워도 되고

 

버터를 녹여서 구워도 됩니다.

전 뭐 했을까요??

 

음 네 저는 시럽을 했습니다. 설탕시럽~~

 

먼가 망한 거 같습니다. 약간 그을리는 걸 상상했는데 말입니다.~~~

 

아까 만든 프렌치토스트에 바나나올리고 계핏가루를 부어가 아니라 채반에 톡톡 해주면 더 이쁘게 나올 겁니다.

 

그 티라미수 만들 때 쓰는 쪼그마한 채

이런 거  말이죠~

 

그렇게 하면  완성됩니다.

 

계핏가루를 들이부었지만 맛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식빵사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안녕~~

 

즐거운 요리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