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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은 김밥 값이 ㅎㄷㄷ 합니다.
한 줄에 3800원 하지 않습니까
이게 1인 가족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저희 집처럼 대가족은 5인 가족은
한 38000원 치는 먹어 줘야 배가 찰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마트에서 재료비 16500원 정도만 내고
집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재료 손질 다 해주고~~~
밥에 밑간 딱해주고~~
김에 밥 넣고 재료 넣고 돌돌 말아주면~~
집 김밥 완성~~~ 이래두면 맛없어 보이니까
김밥이 맛있으려면 깨소금 착착 중요하거든요~~
시장 김밥 ST
총 10줄만 들었습니다.
단면 사진은 요렇게~~~
근데 밥 다 사용할 거라고 모자랄까 봐 어디는 많이 하고 어디는 작게 하다 보니
김밥 모양이 너무 들쑥날쑥하네요~
저의 실수입니다.
다들 맛있다고 해주고 잘 드셔주니 뿌듯합니다.
김밥은 간단한데 잡채처럼 손이 많이 갑니다.
잡채도 간단한데 재료 준비가 오래 걸리니요~~
여러분도 식구가 많으면 한번 김밥을 말아 보는 것이 어떠실까요?
좋아~~ 말아줘 자아~말아줘
옆구리 김밥처럼~~ 엥?
김밥 노래를 들으면서 오늘 포스팅은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 정말 김밥 좋아하나 봅니다. 포스팅 반은 김밥 포스팅인 거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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