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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요리33

[찌개요리] 햄 치즈 순두부 찌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길을 만들어 가는 아리아리입니다.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제 닉네임 뜻을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수 도 있으니 한번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물론 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길잡이가 되고 싶은 그리고 길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길을 만들어 간다는 수식어가 붙는 거랍니다. 맛집을 찾아가는 길을 만들어주고 길잡이가 되어 주고 요리를 하고 싶지만 어려운 분들은 저처럼 인터넷이나 SNS를 주로 들어가서 레시피를 탐색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라도 더 있으면 빨리빨리 찾을 수 있을듯하여 그렇게 정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리아리는 두 번 붙이니 두번 귀엽지 않습니까 정말 별 뜻 없이 딱 하고 나타난 이름입니다. 그렇게 하여 탄생한 저희 이름이랍니다. 아이고 사설이 좀 많이 길었습니다... 2022. 4. 3.
[캠핑요리] 오늘 오늘 빨강 오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안녕 하세요 여러분 오늘 간만에 간식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제과제빵도 해보고싶은데 손이 많이 갈꺼같아서 나중에 하구요. 우선 쉬운거 부터 차근차근 해볼께용~~~ 오늘은 빨강오뎅을 만들껀데요. 다시마랑 멸치 새우를 준비 해주세요. 없으면 멸치 다시마만 넣어도 되구 없으면 멸치 다시다 나 멸치 칼국수 스프를 넣어도 된다네요~~ 육수 만들기 끓일동안 오뎅을 꼬지에 나무젓가락에 꼽아주세요. 육수가 다 끓여 졌으면 다진마늘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장 3큰술 설탕이나 물엿중 아무거나 한큰술 넣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아까 만들어둔 오뎅을 넣고 떡도 넣고 졸여 줍니다. 연하다가 찐하게 완성이 됩니다 ㅎㅎ 오늘의 요리 완성!!! 틱톡 1분 뚝딱이형 참고 2022. 2. 3.
[추억의요리] 추억의 분식집 떡꼬치 만들기 안녕하세요. 아리아리 입니다. 제가 이번에는 추억의 분식집 떡꼬치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아빠가 꼭 소꼽장난 하는것처럼 떡이 작다고는 했지만 있는 떡을 써야지 새로 구매 할수는 없잖아요. 떡꼬치는 간단 합니당 ㅎㅎ 재료도 떡만 있으면 되고 ㅋㅋㅋ나머지는 다 집에있을꺼 같으니 그럼 한번 만들어볼까요. 우선 딱딱한 떡은 물에 불려주시거나 한번 데쳐주세요. 전 데쳐주었답니다 ㅎㅎ 데치는 동안 소스를 만들꺼에요. 고춧가루 0.5 고추장 1 다진마늘 0.5 케챱1 설탕 1 간장 1 물엿 2 참깨 넣고 섞어줍니다 데친 떡은 꼬치에 꽃아주고요. 기름에 노릇노릇 튀겨주세요. 덜 구웠나? 구웠으면 양념장을 칠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완성 !!! 정말 간단하죠 !!! 다음요리 시간도 기대 해주세요. 2022.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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